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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우드스탁이 대한민국에서 열린답니다...
이미 아티가 트위터에 답변을 했어요...
그러고 아티에게 메일을 보내서 답장을 받은 사람도 등장하더군요....
장소는 파주..!
북한까지 들리게 하려고 ㅋㅋㅋ
뭐 관심있으신분들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실거지만...
3월말...4월초...그즈음에..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날거에요...
KBS N에서 촬영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화 제작도 한다던데..ㅋㅋ
락팬이라면 놓칠 수 없겠죠??ㅋ
근데 거피셜 라인업을 보니..전 딱히 끌리지 않더군요 ㅋ
오히려 지산의 Massive attack이 훠~얼씬 끌려요...
펜타때 트리키를 잊지 못해서요 ㅋㅋ
뭐 우드스탁 오피셜 라인업이 뜨면 그때 가서 볼 일이지만 말이죠 ㅋ
근데 우드스탁의 컨셉이 평화와...통일...이런게 촛점인거 같아서..
좀 심심?하고...뻔한..페스티벌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또 아쉽게도...울나라 대중들 인지도에 맞게 뻔한 밴드들 섭외하겠죠...ㅠㅠ
아무튼! 올 여름...월드컵과 락페! 기다려집니다 ㅋㅋㅋㅋ
2010.03.19 08:09:48
너무 기대는 크게 하지 마세요. 실제로 이거 안 될 가능성이 더 큰 이야기.
토론토가 공식적으로 발표가 있었고, 유럽의 큰 락페들이 6월에서 8월사이에 대거 포진해 있어
이미 쟁쟁한 밴드들 스케쥴이 다 잡혀있을텐데 갑자기 아시아로 날아온다니 무슨 소리인가 싶습니다.
더욱이 웃긴건 한국에서 수익창출이 가능하냐는겁니다.
보통 50~60만명씩 모이는 우드스탁이 한국에서라... 게다가 근처에 역시 세계 3대 락페스티발중 하나인 후지락도 있다구요.
더불어 여름쯤 열리는 락페만 8개 가까이 됩니다. 아마 서태지마저도 etp접고 우드스탁으로 붙어야 할 판.
우드스탁치고 저렴하게- 3일에 15만원. un, 유니세프를 비롯해 국방부 등등의 후원을 받는다고 치더라두요..
직장인들의 휴가 문제도 있겠지만, 가난한 락매니아들이 과연 어디까지 예산을 잡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아티 아저씨가 직접 기획해서 몇번 우드스탁이 엎어진 적도 있습니다.

락을 좋아하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에게 연락을 듣고 대 좌절 중... woodstock이라니